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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생물학적인 내용이라 꼭 알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정리도 참 부실하게 했다.)
- Lateral Geniculate Nucleus : 6 Layer로 구성
┌ 2,3,5 Layer : 같은쪽 눈과 연결되어 있음
└ 1,4,6 Layer : 반대쪽 눈과 연결
→ 1,2 Layer는 M cell에 연결
→ 3,4,5,6 Layer는 P cell에 연결
- Striate Cortex(Primary visual cortex)로 Lateral Geniculate Nucleus가 연결됨
→ first visual area이기 때문에 V1이라 명명
- V1의 4C에는 receptive field가 있는데 position, shape, specificity를 인식.
- V1으로 부터 V2, V3, V4, V5로 Data가 전달됨 (∴ V1이 다치게 되면 볼수없음)
- V4는 Color를 인식한다.
- retinal와 V5사이에 (V1을 거치지 않고) 직접적인 연결도 있음
→ V5 : Motion Center
→ 빠르게 움직임을 읽고 방향을 인식하도록 (다치면 볼수없음)
※ ┌ V1 : 물체 각각 일부분의 움직임을 인식
└ V5 : 전체의 움직임을 인식 (외부 물체가 움직이는것, 내가 움직이는 것 모두다)
☆★ Color는 Motion보다 먼저 인식된다. (약 70~80㎳ 차이가 난다.)
┌ color - retinal에서 receptor에서 지각되기 시작
└ object - V4의 cell에서 물체의 색을 인식하고 물체를 인식 → 기억, 판단등에 사용된다.
┌ What Pathway : Shape, Color ← P cell
└ Where Pathway : Motion information ← M cell
☞ 두 개사이에 Communication이 존재한다.
- Optic Chiasm : 시신경이 교차하는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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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etina에서 입력받은 r,g,b는 다음과 같이 압축된다.
① R-G → Red ~ Green 사이의 색
② (R+G)-B → Blue ~ Yellow 사이의 색
③ R+G+B → Luminance Difference (Achromatic)
→ 위 3개의 값으로 전송하는 것이 R, G ,B 모두 전송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.
│BW│ │R│
│RG │ ↔ │G│
│YB │ │B│
- 맹점은 시신경 때문에, 뇌에서 모두 보상해주기 때문에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다.
※ 반사율이 뮬체의 색을 결정한다.
Lightness → ■ → □
Black에서 White까지의 색을 가진 Paper를 놓았을 때 각 Paper마다 독특한 Sensation을 얻는다.
→ 이는 Photometer로 측정할 수 없다. (주관적으로 느끼는 시간적 인식)
- Lightness와 Reflectance는 비례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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